초정밀 나노 소재 기술 기업 아펙스테크(APEXTECH)가 총 2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외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전략적 투자자(SI)들이 대거 참여하며 아펙스테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인정]
이번 시리즈 C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들의 후속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소재 전문 펀드의 신규 참여로 구성되었다. 투자사들은 아펙스테크가 보유한 35건 이상의 원천 특허와 나노 단위 공정의 정밀도를 핵심 투자 결정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B2B 소재 시장에서 단기간에 50여 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한 사업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 소재 R&D 및 글로벌 거점 확대]
아펙스테크는 확보된 280억 원의 투자금을 차세대 고부가 가치 소재 연구 개발과 생산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술 지원 센터 설립을 앞당기고,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라인 증설을 추진한다.
[성장을 넘어 글로벌 탑티어로]
아펙스테크는 이번 대규모 자금 확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스타트업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채용에도 박차를 가하여 기술 초격차를 더욱 벌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아펙스테크 전략기획 총괄은 "자본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은 아펙스테크의 실질적인 성과와 비전에 대한 깊은 신뢰 덕분"이라며, "지원해주신 투자자들의 기대를 바탕으로 2030 글로벌 소재 분야 탑티어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